엄준상,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입단 — 계약금 150만 달러
덕수고 투타겸업 유망주 엄준상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약 150만 달러(약 23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규모·프로필·육성 방향을 정리했다.
덕수고등학교 투타겸업 유망주 엄준상이 2026년 6월 17일(한국시간)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약 150만 달러(한화 약 22~23억원)**에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었습니다. 고교에서 투수와 유격수를 겸업하며 '덕수고 오타니'로도 불렸지만, 애리조나 토레이 로불로 감독은 "우선 유격수로 본다"며 야수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못 박았습니다.
계약 규모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소속 구단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MLB) |
| 계약 형태 |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 계약금 | 약 150만 달러(한화 약 22~23억원) |
| 계약 보도 | 2026년 6월 17일(한국시간) |
| 진로 | KBO 신인 드래프트 미참가 → 미국 직행 |
계약금 원화 환산액은 매체마다 환율 적용 차이로 약 22억~23억원으로 표기됩니다. 이 글에서는 "약"으로 표기합니다.
애리조나에서 뛰게 되면, 엄준상은 선배 투수 김병현에 이어 이 구단의 두 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계보를 잇게 됩니다(빅리그 승격 시).
엄준상은 누구인가 (프로필)
- 출생: 2008년생
- 신체: 185cm / 85kg
- 출신교: 덕수고등학교(서울)
- 포지션: 유격수(고교 시절 투타겸업)
수비 범위가 넓고 송구가 강한 유격수로 일찌감치 주목받았으며, 콘택트와 장타력을 겸비해 공수 양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투수로도 등판한 이력이 있어 '이도류(투타겸업)' 유망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고교 성적은 인용 매체에 따라 집계 기준(시즌·경기 수)이 달라 수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컨대 한 매체는 2026시즌 18경기 타율 0.317·3홈런·20타점·OPS 0.999를, 다른 매체는 덕수고 3년 누적으로 타율 0.341·7홈런·70타점, 투수로 5승 3패·평균자책점 1.19를 전했습니다. 세부 기록은 출처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그대로 옮기기보다 참고용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육성 방향: "우선 유격수로 본다"
토레이 로불로 감독은 엄준상의 어깨와 투수 경험을 인정하면서도 우선 유격수로 평가·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준상은 좋은 어깨를 가졌고, 투수 경험도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우리는 우선 유격수로 볼 것이다." — 토레이 로불로 감독
엄준상 본인도 "당분간은 유격수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가능하다면 야수로 성공한 뒤 (투타겸업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즉, 이도류를 완전히 포기했다기보다 당장은 야수(유격수) 집중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관전 포인트
- 내부 경쟁: 애리조나 유격수 유망주 층이 두꺼워, 마이너리그 단계에서의 포지션 경쟁이 성장 속도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 적응 기간: 통상 국제 유망주는 하위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승격합니다. 빅리그 데뷔 시점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투타겸업 재개 여부: 야수로 자리를 잡은 뒤 투수 자원으로 재활용될 가능성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2일 기준 보도된 공개 사실을 정리한 것으로, 이후 구단 방침·성적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엄준상 계약금은 얼마인가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약 150만 달러(한화 약 22~23억원)에 계약했습니다. 매체별로 환율 적용에 따라 22억~23억원으로 표기됩니다.
엄준상은 투수와 야수 중 어느 포지션으로 뛰나요?
고교에서는 투타를 겸업했지만, 애리조나 토레이 로불로 감독은 "우선 유격수로 본다"며 야수(유격수)로 육성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엄준상은 어느 고등학교 출신인가요?
서울 덕수고등학교 출신으로, KBO 신인 드래프트 대신 곧바로 미국 진출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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