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드 영은 왜 한국을 못 잊나…두산 시절 회상에 검색어 1위
메츠에서 활약 중인 두산 출신 제러드 영이 구단 공식 유튜브에서 한국 생활을 회상했다. 38경기 10홈런의 KBO 기록과 발언 내용을 정리했다.

'두산베어스'가 24일 포털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경기 결과가 아니라 2년 전 두산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의 한국 회상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이다. 현재 뉴욕 메츠에서 활약 중인 그는 구단 공식 유튜브에서 "한국이 그립다"며 서울 생활을 애틋하게 돌아봤다.
"강남의 아름다운 아파트, 한국 음식이 그립다"
제러드 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메츠 구단 공식 유튜브의 팬 질의응답에서 한국 시절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의 시간은 정말 좋았다. 한국 문화와 음식을 정말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어 "서울의 강남이라는 곳에 살았는데, 아름다운 아파트에서 즐겁게 생활했다"며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도 함께 전했다.
발언이 국내에 소개되자 두산 팬들 사이에서는 "지금 당장 돌아와도 좋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검색량이 몰리며 팀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38경기 10홈런 — 짧지만 강렬했던 두산 시절
영은 2024년 7월 두산과 계약해 그해 후반기에만 뛰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기록은 강렬했다.
| 구분 | 기록(2024 후반기, KBO) |
|---|---|
| 경기 수 | 38경기 |
| 타율 | 0.326 (144타수 47안타) |
| 홈런·타점 | 10홈런 39타점 |
| OPS | 1.080 |
메츠에서도 반전 활약
미국 복귀 후 영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반전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던 그가 올 시즌 중심 타선까지 소화하며 "팀이 예상하지 못한 활력소가 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KBO 무대를 거치며 타격 접근법을 가다듬은 것이 재도약의 발판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리
- 두산 출신 제러드 영이 메츠 공식 유튜브에서 한국 생활을 그리워하는 발언을 하면서 '두산베어스'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 그는 2024년 후반기 38경기에서 타율 0.326, 10홈런, OPS 1.080을 기록하며 짧고 굵은 임팩트를 남겼다.
- 현재는 뉴욕 메츠에서 활약하며 KBO 출신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참고
자주 묻는 질문
제러드 영의 두산 시절 성적은 어땠나요?
2024년 7월 두산과 계약해 후반기 38경기에서 타율 0.326(144타수 47안타), 10홈런 39타점, OPS 1.080을 기록했다.
제러드 영은 지금 어느 팀 소속인가요?
미국으로 돌아가 뉴욕 메츠 소속으로 뛰고 있다. 현지에서는 팀의 예상 못 한 활력소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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