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2026 북중미 조별리그 성적과 결말
손흥민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2026 북중미 대회에서 한국은 1승 2패로 A조 3위에 그쳐 조별리그 탈락했습니다. 손흥민의 세 경기 활약, 남아공전 선발 제외 논란, 사과와 귀국까지 정리했습니다.
한국 축구의 주장 손흥민(33)이 사실상 마지막이 유력한 월드컵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그쳐 32강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이 통산 네 번째 월드컵으로, 앞선 세 경기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고 최종전인 남아공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후반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대회 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짧게 사과한 뒤 귀국했습니다.
본 정리는 2026년 7월 2일 기준 확인된 경기 결과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하며, 손흥민의 국가대표 거취 등 향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조별리그 3경기
손흥민은 A조 세 경기에서 팀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됐지만, 대회 내내 이렇다 할 활약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 경기 | 상대 | 스코어 | 결과 | 손흥민 |
|---|---|---|---|---|
| 1차전 | 체코 | 2 : 1 | 승 | 선발 → 69분 교체 |
| 2차전 | 멕시코 | 0 : 1 | 패 | 선발 → 57분 교체 |
| 3차전 | 남아공 | 0 : 1 | 패 | 후반 교체 투입 |
체코전에서는 오현규의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손흥민은 69분에 교체됐습니다. 멕시코전에서는 더 이른 57분에 벤치로 물러났고, 두 경기 모두 팀 내 필드플레이어 중 볼 터치가 가장 적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남아공전 선발 제외 논란
운명이 걸린 조별리그 최종전,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팀의 간판이자 캡틴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벤치에 앉힌 결정은 국내외에서 곧바로 화제가 됐습니다.
-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 하지만 후반에도 팀에 필요한 창의적인 한 방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한국은 결국 0-1로 무너졌습니다.
- 이 승부수는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고,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득점 없는 패배로 한국은 자력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접었고, 이후 다른 조 경기 결과까지 나오면서 32강행이 무산됐습니다.
조별리그 최종 성적과 탈락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본선 48개국이 4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습니다. 각 조 1·2위 24팀에 더해 조 3위 12팀 중 성적 상위 8팀이 32강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조 | A조 (멕시코·체코·남아공과 편성) |
| 전적 | 1승 2패 · 승점 3 |
| 조 순위 | 3위 |
| 대회 최종 순위 | 34위 (역대 최저 수준) |
| 결과 | 32강 진출 실패 |
한국은 조 3위였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밀려 32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빈약한 공격력이 뼈아팠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에서 34위는 역대 최저 수준의 성적으로 기록됐습니다.
사과, 귀국, 그리고 남은 이야기
대회를 마친 손흥민은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며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출구로 향했습니다. 공항에는 팬 약 50여 명이 모여 "수고했다", "손흥민 포에버" 등의 응원 문구를 담은 배너로 주장을 맞았습니다. 전날 홍명보 감독의 귀국길에 항의성 반응이 일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분위기였습니다.
- 마지막 월드컵일까: 손흥민은 대회 당시 33세로, 4년 뒤 2030 월드컵 때는 30대 후반이 됩니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많지만, 본인은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전망).
- 대표팀 리빌딩 과제: 조별리그 탈락 이후 감독·선수단 거취와 세대교체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결정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 대회는 계속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7월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결승전까지 이어집니다. 한국이 빠진 32강·16강 토너먼트가 진행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월드컵이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인가요?
손흥민은 이번이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이며 대회 당시 33세였습니다. 다음 2030 월드컵 때는 37~38세가 되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손흥민 본인은 아직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몇 위를 했나요?
한국은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머물렀고, 조 3위 12팀 중 상위 8팀에 들지 못해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48개국 확대 대회에서 최종 34위로 집계됐습니다.
손흥민이 남아공전에 선발로 나왔나요?
아닙니다.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공전에서 주장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고, 손흥민은 후반전에 교체로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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