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영화 상영시간·등급은?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출연진 총정리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7월 15일 개봉했다. 상영시간 156분·15세 관람가, 황정민·조인성·정호연과 마이클 패스벤더 출연진, 칸 경쟁부문 반응까지 핵심만 정리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2026년 7월 15일(수) 국내 개봉했습니다. '곡성'(2016) 이후 10년 만의 장편으로,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주연을 맡고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이 합류한 SF 크리처물입니다. 상영시간은 개봉판 기준 156분,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개봉에 앞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먼저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호프 상영시간·등급·기본 정보
가장 많이 검색되는 상영시간부터 정리하면, 국내 개봉판은 156분입니다.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버전은 160분이었고,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일부가 조정됐습니다. 161분 분량의 디렉터스컷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개 방식·시점은 미정).
| 항목 | 내용 |
|---|---|
| 국내 개봉일 | 2026년 7월 15일(수) |
| 상영시간 | 156분(개봉판 기준) |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감독·각본 | 나홍진 |
| 장르 | SF 크리처·스릴러 |
| 국내 배급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 제작비 | 약 600억 원(보도 기준) |
| 쿠키 영상 | 1개(엔딩크레딧 이후) |
쿠키 영상이 1개 있으니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도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호프 출연진 — 황정민부터 마이클 패스벤더까지
한국 배우와 할리우드 배우가 한 작품에서 만난 보기 드문 조합입니다.
| 배우 | 배역 |
|---|---|
| 황정민 |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
| 조인성 | 사냥꾼 |
| 정호연 | 경찰 |
| 마이클 패스벤더 | 미지의 존재 |
| 알리시아 비칸데르 | 미지의 존재 |
| 테일러 러셀 | 미지의 존재 |
| 카메론 브리튼 | 미지의 존재 |
'셰임', 'X맨' 시리즈의 마이클 패스벤더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 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가 나란히 출연하고,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이 한국 측 주연 라인업에 합류했습니다.
어떤 이야기? 줄거리·장르 (스포일러 없음)
배경은 외부와 단절된 접경 지역의 항구 마을 '호포항'. 마을 청년들 사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더니, 곧 주민들은 호랑이가 아닌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게 됩니다. 낯선 존재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공포를 키우고, 마을 전체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빠져드는 이야기입니다.
-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시골 크리처물'**이라는 평가(주간경향)를 받았습니다.
- 나홍진 감독 특유의 집요한 연출에 대규모 크리처 CG가 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 영상물등급위원회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인한 살상·유혈 묘사가 있으나 구체적이지 않다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했습니다.
결말·전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생략합니다.
칸 경쟁부문 초청과 개봉 첫날 분위기
'호프'는 지난 5월 17일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습니다. 나홍진 감독 작품이 칸 경쟁부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영 직후 약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외신(데드라인)이 전했습니다.
국내 흥행 출발도 좋습니다. 개봉 전날(7월 14일) 기준 예매율 64.3%, 사전 예매량 46만 장을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위키트리, 7월 14일 기준 — 이후 수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북미 배급사 네온(NEON)이 오는 9월 9일 북미 개봉을 예고했고, 무비(MUBI)가 독일·이탈리아·중남미 등 주요 지역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관전 포인트: 이번 주는 '호프 vs 오디세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7월 15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도 국내 개봉해, 올여름 극장가는 두 대작의 정면 대결 구도가 됐습니다.
- 10년의 공백: '추격자'→'황해'→'곡성'으로 이어온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는 답안지라는 점 자체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크리처 CG의 완성도: 약 600억 원 제작비가 투입된 대규모 크리처물로, 한국형 SF의 새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156분의 밀도: 상영시간이 긴 편이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쿠키 영상 1개도 잊지 마세요.
이 글은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도·공식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예매율·흥행 수치 등은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프 상영시간은 몇 분인가요?
국내 개봉판 기준 156분(약 2시간 36분)입니다. 칸 영화제 상영판은 160분이었고, 161분 분량의 디렉터스컷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프 쿠키 영상 있나요?
쿠키 영상이 1개 있습니다.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볼 수 있습니다.
호프는 어떤 영화인가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으로, 외부와 단절된 항구 마을 호포항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존재를 둘러싼 SF 크리처물입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호프에서 무슨 역인가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과 함께 마을에 나타난 미지의 존재(외계에서 온 존재)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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