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토이스토리5 박스오피스,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토이스토리5가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 5,970만 달러로 2026년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픽사 역대 최대 흥행 출발을 세웠습니다. 성적과 후속 순위,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SYW 뉴스 편집팀

토이스토리5가 2026년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6월 19일 북미 개봉 첫 주말에만 약 1억 5,970만 달러(4,425개 극장)를 벌어들여 올해 개봉작 중 최대 데뷔를 달성했고, 시리즈 전작인 '토이스토리4'(2019, 1억 2,000만 달러)의 프랜차이즈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6월 말 기준 전 세계 누적은 약 5억 8,930만 달러입니다.

개봉 첫 주말 성적 한눈에

항목 수치
북미 개봉일 2026년 6월 19일
북미 오프닝 주말 약 1억 5,970만 달러
해외 오프닝 주말 약 1억 5,050만 달러
글로벌 오프닝 합계 약 3억 1,020만 달러
개봉관 수(북미) 4,425개
  • 이 오프닝은 픽사 역대 최대 글로벌 개봉 기록입니다.
  • 북미 기준으로는 애니메이션 역대 2위 오프닝으로, 2018년 '인크레더블2'(약 1억 8,270만 달러)에만 밀렸습니다.
  • 관객 평가는 시네마스코어 A 등급,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개봉 시점 **94%**로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후 흥행 흐름과 주말 순위

개봉 2주차에도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6월 26~28일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토이스토리5 — 약 7,000만 달러(2주차)
  2. 슈퍼걸(Supergirl) — 약 3,800만 달러(개봉)
  3. 옵세션(Obsession) — 약 980만 달러
  4. 잭애스: 베스트 앤드 라스트(Jackass: Best and Last) — 약 840만 달러
  5. 디스클로저 데이(Disclosure Day) — 약 810만 달러

6월 29일(월요일) 기준 북미 누적은 약 2억 9,810만 달러, 해외 약 2억 9,120만 달러로 전 세계 약 5억 8,93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작품 정보 · 무엇이 달라졌나

'토이스토리5'는 픽사가 제작하고 앤드루 스탠튼이 연출한 시리즈 5번째 작품으로, 2019년 '토이스토리4'의 후속편입니다.

  • 주요 성우: 톰 행크스(우디), 팀 앨런(버즈), 조안 쿠삭(제시) 등 전작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했고, 코난 오브라이언·스칼렛 스피어스·그레타 리 등이 새로 합류했습니다.
  • 이야기: 4편 이후 2년 뒤, 주인의 새 장난감이 된 개구리 모양 태블릿 '릴리패드(릴리)'가 등장하며, 화면에 빠져드는 아이와 소외되는 장난감들의 관계를 다룹니다. '디지털 기기 vs 아날로그 놀이'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가 중심입니다.
  • 평가: 관객 반응은 좋았지만 평단은 엇갈렸습니다. 신선한 시도라는 호평과 함께 "IP가 소진된 느낌"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관전 포인트 · 앞으로

  • 10억 달러 돌파 여부: 오프닝 속도와 여름 성수기 흐름을 감안하면 글로벌 흥행 추가 상승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최종 성적은 후속 개봉작과의 경쟁에 달려 있어 아직 전망 단계입니다.
  • 디즈니+ 이동 시점: 통상 픽사 극장 개봉작은 일정 기간 뒤 디즈니+로 이동하므로, 극장 관람과 스트리밍 대기 중 선택을 고민하는 관객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 OTT 대항마: 같은 7월 넷플릭스는 '에놀라 홈즈 3'(7월 1일) 등 신작을 내놓아, 극장가와 스트리밍 양쪽에서 볼거리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수치는 6월 말~7월 초 기준 집계이며, 누적 성적은 이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토이스토리5#박스오피스#픽사#디즈니#영화

댓글 0

0/2000

댓글을 불러오는 중…

관련 기사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매일 마음에 힘이 되는 성경 말씀 — SYW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