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4강 대진 확정…프랑스-스페인 빅매치, 한국시간 15일 새벽
스페인이 벨기에를 2-1로 꺾고 4강에 오르며 프랑스-스페인 준결승이 성사됐다. 남은 8강 두 경기와 4강 일정, 한국시간 중계 시간을 정리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의 절반이 확정됐다. 스페인이 11일(한국시간) 8강에서 벨기에를 2-1로 꺾으며, 모로코를 제압하고 먼저 올라와 있던 프랑스와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우승후보 맞대결'로 꼽히는 프랑스-스페인전은 한국시간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다.
첫 4강 대진 — 프랑스 vs 스페인
프랑스와 스페인의 준결승은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유력 우승후보로 거론돼 온 만큼, 사실상 '조기 결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럽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로 결승 못지않은 화력 대결이 예상된다.
반대편 대진은 12일 8강 결과로 결정
반대편 준결승 진출팀은 한국시간 12일 열리는 남은 8강 두 경기로 가려진다.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 12일 오전 6시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 12일 오전 10시
두 경기의 승자가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두 번째 준결승(한국시간 16일 새벽)에서 맞붙는다. 아르헨티나와 스위스는 16강에서 나란히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팀들이라 접전이 예상된다.
남은 일정 한눈에 보기
| 단계 | 대진 | 한국시간 |
|---|---|---|
| 8강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 7월 12일 오전 6시 |
| 8강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 7월 12일 오전 10시 |
| 4강 | 프랑스 vs 스페인 | 7월 15일 오전 4시 (댈러스) |
| 4강 | 12일 8강 승자끼리 | 7월 16일 새벽 (애틀랜타) |
결승은 현지시간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리
스페인의 벨기에전 2-1 승리로 프랑스-스페인 4강 빅매치가 성사됐고, 경기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4시 댈러스에서 열린다. 반대편 대진은 12일 오전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전 결과로 확정된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새벽 시간대가 이번 대회 최대 승부처다.
자주 묻는 질문
프랑스-스페인 4강전은 한국시간으로 언제 하나요?
한국시간 7월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남은 8강 두 경기는 언제 하나요?
한국시간 7월 12일 오전 6시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오전 10시에 아르헨티나-스위스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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