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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대진 완성…사상 첫 'FIFA 랭킹 1~4위' 준결승, 한국시간 15·16일 새벽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4강에 합류하며 2026 월드컵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4위가 4강을 채웠다. 두 경기의 한국시간과 중계 채널을 정리했다.

SYW 뉴스 편집팀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각각 연장 접전 끝에 꺾으며 앞서 올라온 프랑스·스페인과 함께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로써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가 나란히 4강을 채우는 진기록이 나왔다.

8강 마지막 두 경기 — 둘 다 연장 혈투

잉글랜드는 노르웨이와의 8강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 역시 스위스와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연장에서만 2골을 몰아치며 3-1로 4강 티켓을 따냈다. 앞서 프랑스는 모로코를, 스페인은 벨기에를 2-1로 제압하고 먼저 준결승에 올라 있었다.

사상 첫 '랭킹 1~4위' 4강

이번 4강의 가장 큰 화제는 대진의 무게감이다. FIFA 랭킹 1~4위 팀이 월드컵 준결승을 모두 채운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외신과 국내 매체 모두 '역대급 명품 월드컵'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변 없이 최강자들만 남은 만큼, 남은 세 경기는 사실상 '조기 결승'의 연속이라는 말이 나온다.

한국시간 15일·16일 새벽 — 일정과 중계

준결승 두 경기는 모두 한국시간 새벽에 열린다.

  • 스페인 vs 프랑스 — 15일(수)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AT&T 스타디움
  •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 16일(목)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

국내에서는 JTBC·KBS 등의 TV 중계와 함께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CHZZK), FIFA+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두 경기의 승자는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관전 포인트

스페인-프랑스전은 유럽 최강을 가리는 자존심 대결이자 화력 맞대결이다.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은 '축구 종가'와 디펜딩 챔피언 진영의 격돌로, 1986년 마라도나의 '신의 손' 이후 이어져 온 두 나라의 월드컵 악연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8강에서 나란히 연장 혈투를 치른 두 팀의 체력 관리도 변수다.

정리

  • 잉글랜드(노르웨이전 2-1)·아르헨티나(스위스전 3-1)가 연장 접전 끝에 4강에 합류했다.
  •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4위가 준결승 대진을 모두 채웠다.
  • 스페인-프랑스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4시, 잉글랜드-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에 열린다.
  • TV 중계 외에 네이버 스포츠·치지직·FIFA+에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참고

  • 뉴스핌, '2026 월드컵 4강 확정 대진표' 보도
  • 머니투데이, '월드컵 4강, FIFA 랭킹 1~4위 맞대결' 보도
  • 스타뉴스, 월드컵 8강 결과 관련 보도

자주 묻는 질문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은 한국시간으로 언제 하나요?

한국시간 7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월드컵 4강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JTBC·KBS 등 지상파·종편 중계와 함께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CHZZK), FIFA+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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